
프롬프트 엔지니어
질문을 다시 짜는 사람
이 테스트를 한 사람 중 약 15%가 이 유형
리액션보통
상대 말을 먼저 받아주고 띄워주는 정도
팩트보통
감정을 빼고 사실만 내놓는 정도
요약보통
긴 이야기를 짧게 줄이는 정도
확신약함
확실하지 않아도 밀어붙이는 정도
감정약함
내 기분이 말에 그대로 묻는 정도
설계최상
질문 자체를 다시 짜는 정도
이런 사람입니다
묻는 말에 바로 답하지 않는다. 그거 왜 궁금한데, 지금 필요한 게 뭔데, 문제를 다시 정의하면. 그렇게 한 바퀴 돌고 나면 원래 질문보다 나은 질문이 남는다.
약점은 그 과정이 상대에게는 지연으로 느껴진다는 것이다. 답을 원해서 물었는데 질문이 하나 더 돌아온다. 급한 사람에게는 이 유형이 제일 답답하다.
실제 장면. 발표 자료를 만들라고 하면 목차부터 다시 짠다. 단톡 공지를 보면 이거 누가 정했냐고 묻는다. 결과적으로 방향은 좋아지는데 시작이 늦다.
자주 듣는 말은 '일단 해보면 안 돼?'. 되묻기 전에 내 답을 하나 먼저 얹으면, 같은 질문이 훨씬 잘 먹힌다.
이런 순간에 티 난다
- 질문을 받으면 왜 궁금한지 되묻는다
- 일 시작 전에 목차부터 다시 짠다
- 전제가 틀렸다는 말을 자주 한다
궁합
처방
처방 · 다음 대화에서는 되묻지 말고 먼저 내 답을 하나 내놓고 시작해봐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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