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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들 사이에서 내 역할 결과
연락하면 늘 반가운 사람
3년 만에 연락해도 어제 본 사이
이 테스트를 한 사람 중 약 13%가 이 유형
위치한 발 뒤
전체보다 옆사람. 한 발 뒤에서 자리를 더 잘 본다
역할따라가는
정해지면 군말 없이 맞춘다. 굴러가게 만드는 힘
연락기다림
먼저는 잘 안 한다. 대신 오면 언제나 반갑다
이런 사람입니다
먼저 연락하는 일은 거의 없다. 대신 누가 연락하면 진심으로 반갑다. 3년 만에 온 카톡에도 답이 바로 나가고, 만나면 공백이 하나도 안 느껴진다. 네 앞에서는 아무도 그동안 뭐 했는지 설명할 필요가 없다.
문제는 그 반가움이 상대한테는 안 보인다는 것. 속으로 매번 반가워하는 건 너만 아는 일이다. 반가웠다고 답장에 한 줄만 붙여도 다음 연락은 훨씬 빨리 온다. 이 유형은 그 한 줄이 전부다.
이런 순간에 티 난다
- 오랜만에 온 연락에도 어제 본 것처럼 답한다
- 만나면 공백 없이 바로 예전 얘기로 넘어간다
- 부르면 웬만하면 나간다. 내가 부르진 않는다
궁합
처방
처방 · 오늘 온 답장 끝에 진짜 반가웠다는 한 줄만 더 붙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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