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설거지까지만
할 일 하고 정확히 빠짐
이 테스트를 한 사람 중 약 13%가 이 유형
자리부엌
부르기 전에 일어난다. 손이 먼저 움직인다
입받아침
선 넘는 말은 그 자리에서 짚고 넘어간다
체류빠짐
몇 시에 나올지 정해두고 간다
이런 사람입니다
일은 확실히 한다. 대신 언제 나올지도 확실히 정해두고 간다. 상 차리고, 먹고, 설거지까지. 딱 거기까지가 이 사람의 몫이고 그 뒤는 계획에 없다.
말도 참지 않는다. 애 얘기가 나오면 웃으면서 다른 데로 돌리고, 무리한 부탁에는 안 된다고 한다. 미움받을 걱정보다 오늘 하루를 계획대로 쓰는 게 더 중요하다.
이 유형이 욕을 안 먹는 이유는 할 일을 다 하고 빠지기 때문이다. 남들이 뭐라 할 틈이 없다. 반대로 말하면 그만큼 계산이 서 있는 사람이다.
가끔 서운해하는 사람이 나온다. 오래 있는 게 성의라고 생각하는 세대가 아직 있어서다. 그래도 이 유형은 안 바꾼다.
이런 순간에 티 난다
- 몇 시에 나올지 정해놓고 간다
- 설거지까지 하고 정확히 일어난다
- 무리한 부탁에는 안 된다고 한다
궁합
처방
처방 · 나오기 전에 남는 사람한테 한마디만. '먼저 가서 미안해요' 이 한 줄이 다음 명절을 편하게 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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