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폭죽 옆에서도 잠
웬만한 건 나한테 안 닿는다
이 테스트를 한 사람 중 약 6%가 이 유형
처리깊이거의 없음
한 가지를 얼마나 오래 곱씹는지
과부하거의 없음
자극이 쌓였을 때 지치는 속도
감정전이거의 없음
남의 기분이 나한테 옮겨붙는 정도
미세감지거의 없음
남들이 못 보는 걸 알아채는 정도
회복속도최상
흔들린 뒤 제자리로 돌아오는 속도
이런 사람입니다
주변이 시끄러워도 하던 걸 그대로 한다. 공사 소리가 나도, 옆에서 누가 툴툴대도 흐름이 안 끊긴다. 남들이 예민하게 구는 걸 보면 왜 저러나 싶을 때가 있다. 이건 무신경한 게 아니라 들어오는 신호의 볼륨이 원래 작게 세팅된 것이다.
약점은 놓치는 게 있다는 것이다. 분위기가 이미 나빠졌는데 혼자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듣는다. 상대는 신호를 보냈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받은 적이 없으니 억울한 쪽은 늘 상대다.
실제 장면. 방이 어질러져 있어도 일이 된다. 누가 옆에서 한숨을 쉬어도 계속 타이핑한다. 야근 다음 날도 컨디션이 비슷하다. 회복이 빠른 게 아니라 애초에 덜 깎인 것이다.
자주 듣는 말은 '진짜 아무렇지도 않아?'. 위기에서 제일 쓸모 있는 사람이 이 유형이다. 다만 조용한 신호는 말로 받아야 한다. 표정만으로는 안 온다.
이런 순간에 티 난다
- 공사 소리가 나도 하던 일을 계속한다
- 남이 기분 상한 걸 나중에 전해 듣는다
- 야근한 다음 날도 컨디션이 비슷하다
궁합
처방
처방 · 이번 주에 한 번은 '나 괜찮은데 너는?'을 먼저 물어보자. 안 보이는 신호는 물으면 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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