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주 MBTI
MBTI는 지금 쓰는 나를 봅니다. 사주는 태어날 때 받은 나를 봅니다. 둘이 같을 수도 있고, 정반대일 수도 있습니다.
생년월일만 넣으면 태어난 날의 두 글자를 MBTI 네 글자로 바꿔 드립니다. 지금 쓰는 MBTI를 같이 넣으면 겉과 속이 몇 개나 같은지까지 나옵니다. 태어난 시각은 필요 없습니다.
네 글자는 이렇게 냅니다
태어난 날의 두 글자(일주)를 봅니다. 윗글자는 나를, 아랫글자는 내가 딛고 선 자리를 나타냅니다. 이 두 글자의 오행과 음양을 네 축에 나눠 얹습니다.
밖 / 안 (E·I)윗글자의 음양 ±3, 오행 ×2태어난 날 윗글자가 양이면 기운이 밖으로, 음이면 안으로 돕니다. 여기에 불·나무는 밖, 물·쇠는 안으로 더합니다.
사실 / 가능성 (S·N)아랫글자 오행 ×2, 윗글자 ×1흙·쇠는 눈에 보이는 것부터 믿고, 물·나무는 아직 안 온 것을 먼저 봅니다. 발을 딛는 자리라 아랫글자를 크게 잡았습니다.
기준 / 사람 (T·F)윗글자 오행 ×2, 아랫글자 ×1쇠는 자르고 물은 따집니다. 불은 드러내고 흙은 품습니다. 판단은 나를 나타내는 윗글자를 크게 잡았습니다.
정리 / 흐름 (J·P)윗글자와 아랫글자의 관계 ±3, 오행 ×1내가 앉은 자리와 부딪히면 다잡게 되고(정리), 서로 살려주면 맡기게 됩니다(흐름). 명리에서 일간과 일지의 관계를 크게 보는 것과 같습니다.
여기서 구분해 둘 것이 있습니다. 오행의 성정 — 나무는 뻗고, 불은 드러내고, 흙은 받치고, 쇠는 자르고, 물은 스민다 — 은 명리에서 오래 써 온 것입니다. 하지만 그 성정을 MBTI 네 축에 얹는 대응표는 저희가 정한 것입니다. 명리에 ‘갑목은 ENFP’ 같은 건 없습니다. 그래서 표를 그대로 공개합니다. 맞히는 도구가 아니라 나를 다른 각도에서 한 번 보는 도구로 써 주세요.
이름은 쓰지 않습니다. 획수로 운을 푸는 방식은 근거가 없어서 이 사이트에서는 하지 않습니다. 여기 결과는 전부 생년월일에서 나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