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3초컷
잠깐 재고 바로 정한다
이 테스트를 한 사람 중 약 22%가 이 유형
결정속도강함
고르기까지 걸리는 시간
후회량약함
정하고 나서 다시 들여다보는 정도
타인의존약함
남한테 정해달라고 미루는 정도
정보수집약함
고르기 전에 알아보는 양
회피거의 없음
결정 자체를 미뤄버리는 정도
이런 사람입니다
한 박자 재고 정한다. 후보를 두 개까지 줄이고 그 안에서 고른다. 시간을 아예 안 쓰는 것도 아니고 오래 끄는 것도 아니라, 같이 뭘 정하기에 제일 편한 유형이다.
약점은 남들도 자기처럼 빠를 거라 생각한다는 것이다. 아직 고민 중인 사람 옆에서 '그냥 이거 해' 하고 정리해버린다. 상대는 정해진 게 아니라 밀린 기분이 든다.
실제 장면. 영화는 평점 순으로 훑고 하나 튼다. 옷은 입어보고 나은 걸 산다. 이직 제안이 오면 장단점을 표로 만들고 그 표를 오래 안 본다.
자주 듣는 말은 '너랑 다니면 편해'. 실제로 편하다. 다만 남의 속도까지 정리하려 들면 그때부터 불편해진다.
이런 순간에 티 난다
- 후보 두 개까지만 놓고 바로 고른다
- 고민이 길어지면 스스로 답답해진다
- 결정하고 나면 검색창을 닫는다
궁합
처방
처방 · 다음에 큰 결정 앞에서는 일부러 하루 더 끌어봐라. 급한 게 아니면 손해 안 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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