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하겠습니다 안 하겠습니다
보냈다 지웠다 다시 보냄
이 테스트를 한 사람 중 약 24%가 이 유형
결정속도약함
고르기까지 걸리는 시간
후회량최상
정하고 나서 다시 들여다보는 정도
타인의존강함
남한테 정해달라고 미루는 정도
정보수집보통
고르기 전에 알아보는 양
회피보통
결정 자체를 미뤄버리는 정도
이런 사람입니다
정한다. 그리고 뒤집는다. 그리고 다시 정한다. 결정 자체가 안 되는 게 아니라 한 번 정한 걸 그대로 두지 못한다.
이 유형이 쓰는 힘은 고르는 데가 아니라 고른 뒤에 들어간다. 후기를 다시 찾아보고, 취소 규정을 확인하고, 안 고른 쪽을 계속 떠올린다. 그래서 결과와 상관없이 늘 피곤하다.
실제 장면. 소개팅 후 '생각해볼게요' 하고 답을 안 준다. 회비 논의 단톡을 읽고 아무 말도 안 한다. 그 사이 다른 사람이 정해버리면 그때 아쉬워진다.
자주 듣는 말은 '그래서 어떻게 할 건데'. 되돌릴 수 있는 결정부터 빨리 해보는 게 연습이 된다. 취소 되는 걸로 시작하면 부담이 확 준다.
이런 순간에 티 난다
- 보낸 메시지를 지우고 다시 쓴 적이 많다
- 정하고 나서 취소할 수 있는지 찾아본다
- 친구한테 캡처 보내고 의견을 묻는다
궁합
처방
처방 · 다음 결정은 동전으로 정하고, 결과가 싫으면 그게 답이다. 그때 반대로 가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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