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손익부터 보는 관리자
꿈보다 엑셀이 먼저 열리는 사람
이 테스트를 한 사람 중 약 16%가 이 유형
비전약함
지금이 아니라 3년 뒤가 보이는 눈
추진력보통
생각을 오늘 행동으로 바꾸는 힘
사람약함
사람을 모으고 붙잡는 힘
숫자최상
돈의 흐름을 읽는 감각
안전 감각강함
위험을 미리 보고 피하는 눈
이런 사람입니다
누가 '이거 대박 날 것 같아'라고 하면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마진율이 계산되는 사람이다. 사업 얘기가 나오면 초기자금, 손익분기점, 월 고정비를 먼저 묻는다. 분위기 깨는 사람으로 보이지만, 이 사람 덕분에 회사가 망하지 않는다.
CEO 자질로 보면 '지키는 능력'이 최상급이다. 스타트업 절반이 돈 관리 실패로 망하는데, 이 유형은 그 절반에 안 들어간다. 약점은 지키는 데 강한 만큼 거는 데 약하다는 것. 계산이 안 서면 안 움직이고, 계산이 서는 사업은 이미 남들이 하고 있다. 확신 없는 결정을 한 번은 해봐야 사장이 된다.
실제 장면. 거래처가 '단가 20% 깎아주면 물량 2배'라고 하면 자리에서 바로 답 안 한다. 돌아와서 엑셀을 열고 물류비, 인건비 증가분까지 넣어본다. 다음 날 '15%까지는 됩니다'라고 답한다. 그 5%가 연말에 직원 보너스가 된다.
자주 듣는 말은 '너는 꿈이 없냐'. 진짜 문제는 꿈이 없는 게 아니라 꿈에 숫자를 붙여야만 믿는다는 것이다. 숫자가 안 붙는 큰 기회를 한 번은 잡아야 한다. 그때 옆에 판 뒤집는 사람이 있으면 된다.
이런 순간에 티 난다
- '대박'이라는 말을 들으면 마진율부터 물어본다
- 가계부 앱 말고 직접 만든 엑셀 시트를 쓴다
- 친구 창업 얘기에 '고정비가 얼마야'라고 먼저 묻는다
궁합
처방
처방 · 계산이 안 서는 일 하나를 소액으로 해봐라. 잃어도 되는 돈으로 배우는 감각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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